(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미 기자 =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2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 19) 대응을 위한 주요 20개국(G20) 특별 화상 정상회의에 참석한다고 신화통신이 25일 보도했다.

이번 회의는 G20 의장국인 사우디아라비아가 주최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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