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가업승계 TAX컨설팅센터 신설
우리은행, 가업승계 TAX컨설팅센터 신설
  • 김예원 기자
  • 승인 2020.03.26 10:4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김예원 기자 = 우리은행이 가업승계를 희망하는 개인·법인고객을 대상으로 금융 등 종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가업승계TAX컨설팅센터'를 신설했다고 26일 밝혔다.

우리은행은 회계·컨설팅법인 EY한영과 법무법인(유한) 태평양과의 제휴를 기반으로 PB고객부 내에 해당 센터를 운영하기로 했다.

가업승계 계획수립부터 실행, 사후관리까지 전 과정을 지원하며 차세대 기업인 대상 교육 프로그램과 세미나도 제공할 계획이다. 단 컨설팅을 제외한 세무신고나 유언장 작성 등은 제휴업체와 별도 계약을 통해 유료로 이용이 가능하다.

종전 가업상속공제의 경우 피상속인이 10년 이상 영위한 중소기업을 상속할 경우 상속 후 10년간 지분과 고용, 업종 등에 대한 사후관리를 받아야 해 기업인들이 신청을 기피하는 경우가 많았다.

그러나 세법개정으로 올해부터는 사후관리 기간이 7년으로 단축됐고, 고용과 업종, 자산처분 기준 등이 완화됐다. 이에 가업승계제도가 활성화될 전망이다.

우리금융 관계자는 "작년 서울과 부산에서 진행된 우리은행 가업승계세미나에 참석한 고객들이 가업승계절차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것을 느꼈다"면서 "가업승계TAX컨설팅센터를 통해 전문가들이 양질의 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ywkim2@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4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