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자금시장 불안 지속…CP91일물 금리 2%대 치솟아(상보)
단기자금시장 불안 지속…CP91일물 금리 2%대 치솟아(상보)
  • 노현우 기자
  • 승인 2020.03.26 16:44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노현우 기자 = 단기자금시장 불안이 지속하면서 기업어음(CP) 91일물 금리가 2%대까지 치솟았다.

금융투자협회는 26일 오전 CP91일물 금리를 전일(1.87%) 대비 14bp 오른 2.01%에 고시했다.

증권사의 CP 발행 급증 등에 자금시장 쏠림이 심화한 영향으로 풀이된다.

한국은행이 무제한 RP 매입 등 유동성 대책을 발표했지만, 실제 초단기물 금리 영향은 아직 크지 않은 것으로 평가됐다.

증권사의 한 채권 운용역은 "사실 어제 고시금리보다 훨씬 높은 금리에도 CP들이 소화 안 되고 있었다"며 "은행채와 여전채 등이 먼저 안정을 찾아야 시장도 진정될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한은이 적극적으로 나섰기 때문에 점차 안정될 것으로 본다"고 전망했다.

hwr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4시 44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