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펜더믹(글로벌 대유행)을 억제할 '새롭고 강력한 계획'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26일(현지시간) 주요 외신에 따르면 그는 트윗을 통해 "트럼프 대통령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한 매우 좋은 논의를 가졌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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