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틀랜타 연은 총재 "위기 수습되면 강한 반등 가능…예측 어려워"
애틀랜타 연은 총재 "위기 수습되면 강한 반등 가능…예측 어려워"
  • 곽세연 기자
  • 승인 2020.03.28 04:4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곽세연 특파원 = 라파엘 보스틱 애틀랜타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경제 전망에 대해 낙관하면서도 언제 다시 살아날 수 있을지 예측하기 힘들다고 진단했다.

보스틱 총재는 27일 블룸버그 TV와 인터뷰에서 "이런 환경에서 예측은 정말로 어렵다"며 "공공 보건 위기, 이번 코로나19 확산이 얼마나 빨리 통제될지는 열려있는 질문"이라고 말했다.

그는 "우리 팀 내에서도 의견이 나뉘고 있다"며 "일부 이코노미스트는 이르면 7월에, 다른 이들은 8월이나 9월에 경기가 회복될 것으로 예상하며 또 다른 일부는 10~12월까지 지연된 회복을 내다보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일단 위기가 수습되면 강한 반등이 일어날 수 있다"며 "왜냐하면 경제는 아주 양호한 상태였기 때문"이라고 강조했다.

sykwak@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2시 42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