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주요20개국(G20) 무역장관들이 30일 긴급 화상 회의를 연다고 닛케이 신문이 보도했다.

이날 매체에 따르면 G20 무역장관들은 공급망에 대한 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들 국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에 대응하는 상호 협력을 확인하고, 공급망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닛케이는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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