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매체에 따르면 G20 무역장관들은 공급망에 대한 협력을 논의할 계획이다.
이들 국가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영향에 대응하는 상호 협력을 확인하고, 공급망을 더욱 강화할 것이라고 닛케이는 덧붙였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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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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