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주요 20개국(G20) 재무장관과 중앙은행 총재가 31일 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관련 전화 회담을 갖는다고 일본 정부가 밝혔다.

주요 외신에 따르면 아소 타로 재무상은 이날 기자들에게 "코로나19에 대한 구체적인 대응 방안을 논의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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