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미국의 금리가 제로가 됐기 때문에 지금이 오랫동안 기다려 온 인프라스트럭쳐 법안을 시행할 때"라고 말했다.
그는 "이는 매우 크고 대담해야 하며, 2조 달러 여야 할 것"이라면서 "오로지 일자리와 인프라 재건에 집중되어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4단계"라고 덧붙였다.
다우존스는 트럼프 대통령이 4차 코로나19 대응 패키지의 하나로 인프라 법안 도입을 요청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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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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