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를 235억 원 팔았고 통안채를 6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50년 3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20-2호)를 716억 원, 2028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8-10)호)를 383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0년 6월 만기인 국고채(17-2호)를 710억 원, 2021년 6월 만기인 국고채(11-3호)를 414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보험이 1조3천9억 원 샀고 기금, 공제가 961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31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500-5003(20-2) | 2050-03-10 | 716 |
국고02375-2812(18-10) | 2028-12-10 | 383 |
국고01375-2912(19-8) | 2029-12-10 | 377 |
국고02000-2209(17-4) | 2022-09-10 | -320 |
국고04250-2106(11-3) | 2021-06-10 | -414 |
국고01750-2006(17-2) | 2020-06-10 | -710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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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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