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자금시장 분석] 지급준비금 부족 지속
[단기자금시장 분석] 지급준비금 부족 지속
  • 한종화 기자
  • 승인 2020.04.01 11:1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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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1일 단기자금시장은 지급준비금 부족이 지속할 전망이다.

이날은 재정방출 1조2천억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조2천억원, 공자기금 2조8천억원, 국고여유자금 1조5천억원으로 지준이 증가한다.

금융중개지원대출 2천억원, 자금조정예금 3조2천억원, 국고채 납입 2조8천억원, 세입 2조6천억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증권사 차입은 꾸준하겠으나 법인세 및 월말세수 납부에도 은행권 차입은 제한적일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레포는 은행권 매수세가 꾸준한 가운데 국고 및 공자 유입으로 매수 상황이 개선돼 자금 수급이 전일보다 다소 개선될 것"이라고 말했다.

전 거래일은 재정방출 3조7천억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조2천억원, 통안계정 만기 2조원, 제기금 3천억원으로 지준이 증가했다.

통안계정 3조원, 통안채 발행 7천억원, 국고채 납입 2조4천억원, 자금조정예금 3조2천억원, 국고여유자금 환수 6천억원, 세입 1조2천억원, 기타 8천300억원으로 지준이 감소했다.

이로써 당일 지준은 8천31억원 부족, 지준 적수는 14조2천280억원 잉여를 각각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연 0.800%, 전체 거래량은 8조4천234억원이었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 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jh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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