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트럼프 대통령은 자신의 트위터에 "정보와 보고에 따르면 이란이나 이란의 대리인들이 이라크 내 미군과 미군 자산에 대한 기습 공격을 계획하고 있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그는 "만약 이런 일이 일어난다면 이란은 정말로 매우 무거운 대가를 치르게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jw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2시 5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오진우 기자
jwoh@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