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2천318억 원, 1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25년 6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15-2호)를 1천억 원, 2026년 6월 만기인 국고채(16-3호)를 551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2년 9월 만기인 국고채(17-4호)를 206억 원, 2020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7-6호)를 20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은행이 1조2천90억 원 샀고 기금, 공제가 1천392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2250-2506(15-2) | 2025-06-10 | 1,000 |
국고01875-2606(16-3) | 2026-06-10 | 551 |
국고01250-2212(19-7) | 2022-12-10 | 545 |
국고02000-2103(15-9) | 2021-03-10 | -125 |
국고01750-2012(17-6) | 2020-12-10 | -200 |
국고02000-2209(17-4) | 2022-09-10 | -206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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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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