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민재 기자 = 쌍용건설이 경력사원 약 30명을 채용한다고 2일 밝혔다.

주택사업과 건축영업, 도시정비, 마케팅 등 국내 영업 부문과 국내건축, 해외건축, 국내토목 등 기술직 부문에서 충원한다.

4년제 대학교 졸업 이상의 학력과 3~8년 내외의 실무 경력을 필요로 한다.

온라인 서류전형과 온라인 인성검사, 실무 및 임원면접 등을 거쳐 최종합격자를 선발한다. 입사는 6월이다.

mjlee@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3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