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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미국 월가에서 '신(新)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주식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강조했다. 건들락은 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19,000과 22,000은 단지 사자/팔자 호가 스프레드의 차이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채권 트레이더들은 경험을 통해 이를 잘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가 팬데믹 양상을 보인 이후 급락세를 보인 다우지수 일봉 차트> neo@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3시 1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neo@yna.co.kr SNS 기사보내기 페이스북(으)로 기사보내기 트위터(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스토리(으)로 기사보내기 카카오톡(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밴드(으)로 기사보내기 네이버블로그(으)로 기사보내기 핀터레스트(으)로 기사보내기 다른 공유 찾기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달러-엔, 美 금리 강세에 급등…146.36엔(09:07)美 10년 국채금리, 亞 시장서 4.3639%로 고점 경신 출발美 실질금리 2% 도달…"증시 압박 요인""약한 경기침체, 美주택시장에 오히려 호재"딜링룸 24시…챙겨봐야 할 국제경제뉴스美 30년 고정 모기지 7.48%…2000년 이후 최고치[뉴욕 마켓 브리핑](8월22일)로고프 "中 경제 문제, 2008년 이후 '부채 슈퍼 사이클' 역풍"[뉴욕유가] 中 부양책 실망에 하락페어리드 "비트코인 2만달러로 하락 우려…지지선 잇단 하향"
(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미국 월가에서 '신(新)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주식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강조했다. 건들락은 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19,000과 22,000은 단지 사자/팔자 호가 스프레드의 차이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채권 트레이더들은 경험을 통해 이를 잘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가 팬데믹 양상을 보인 이후 급락세를 보인 다우지수 일봉 차트> neo@yna.co.kr (끝)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13시 11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