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배수연 기자 = 미국 월가에서 '신(新)채권왕'으로 불리는 제프리 건들락 더블라인캐피털 최고경영자(CEO)는 주식에 전혀 관심이 없다고 강조했다.

건들락은 1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 19,000과 22,000은 단지 사자/팔자 호가 스프레드의 차이 수준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그는 채권 트레이더들은 경험을 통해 이를 잘 이해한다고 덧붙였다.







<코로나19가 팬데믹 양상을 보인 이후 급락세를 보인 다우지수 일봉 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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