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글로벌 신용평가사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는 현대캐피탈 아메리카(HCA)를 신용등급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한다고 밝혔다.

S&P는 HCA에 'BBB+' 등급을 부여하고 있다.

S&P는 이는 현대자동차(HMC)를 신용등급 부정적 관찰대상으로 지정한 데 따른 조치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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