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하원의장 "재정부양 불충분…소기업 대출 및 현금 지원 확대 원해"(상보)
美하원의장 "재정부양 불충분…소기업 대출 및 현금 지원 확대 원해"(상보)
  • 오진우 기자
  • 승인 2020.04.04 01:59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민주당)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노라19)에 대응하기 위한 재정 부양책이 충분하지 않으며, 소기업 대출 및 국민에 대한 현금 지급 등을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펠로시 의장은 3일 CNBC에 출연해 "현재 우리는 좋은 모델을 가지고 있다"면서 "(약 2조달러 재정부양책은)초당적이었고, 대통령도 서명했지만, 충분하지 않다"고 말했다.

그는 3천500억 달러인 소기업 대출을 더 늘려야 한다고 주장했다. 또 최대 1천200달러인 개인들에 대한 현금 지급도 더 늘릴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펠로시 의장은 또 주당 600달러 실업 수당을 추가 지급하는 것도 현재 7월까지인 것을 9월까지 더 연장할 필요가 있다고 주장했다.

한편 CNBC는 스티븐 므누신 미국 재무장관도 3천500억 달러의 소기업 대출이 소진된다면 의회에 증액을 요청할 것이라고 밝힌 바 있다고 덧붙였다.

다만 미 의회는 오는 20일까지 휴회가 예정돼 있다.

jwoh@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23시 5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