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탁원 "해외 주식 투자자 권리 보호, 국내와 동일"
예탁원 "해외 주식 투자자 권리 보호, 국내와 동일"
  • 이수용 기자
  • 승인 2020.04.06 10: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한국예탁결제원은 투자자들이 국내 주식과 동일하게 해외 주식 등 외화증권의 권리를 보호받는다고 6일 밝혔다.









예탁원에 따르면 증권사는 투자자가 위탁 매매한 외화 증권에 대해 투자자계좌부를 작성해야 한다. 이를 통해 투자자의 외화 증권은 증권사가 파산해도 권리를 보호받는다.

또한, 증권사는 투자자 외화 증권을 예탁원이 선임한 적격 외국보관기관에 개설된 예탁원 계좌에 계좌 대체 등 방식으로 의무 예탁해야한다. 이는 현지에서 보관된다.

이를 위해 예탁원은 검증된 외국보관기관을 선임하고 있으며, 정기 실사와 평가를 통해 외부 리스크를 관리한다.

예탁원이 선임한 외국보관기관의 평균 보관 규모는 10조달러 이상으로 정부의 고시기준 100억 달러를 웃돈다.

예탁원은 "외화증권 집중예탁기관으로서 투자환경 개선과 투자자 보호 강화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ylee3@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5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기자의 다른기사
인포맥스 관련기사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법인명 : (주)연합인포맥스
  • 110-140 서울시 종로구 율곡로2길 25 연합뉴스빌딩 10층 (주)연합인포맥스
  • 대표전화 : 02-398-4900
  • 팩스 : 02-398-4992~4
  • 제호 : 연합인포맥스
  • 등록번호 : 서울 아 02336
  • 발행일 : 2000년 6월 1일
  • 등록일 : 2012년 11월 06일
  • 발행인 : 최병국
  • 편집인 : 최병국
  • 개인정보 보호책임자 : 유상원
  • 연합인포맥스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2020 연합인포맥스. All rights reserved. mail to infomaxkorea@gmail.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