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들로 위원장은 6일 CNBC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 구제를 위한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채권을 팔아야 할 시기"라면서 "전시 국채는 훌륭한 아이디어다"고 말했다.
그는 "이는 미국인의 건강과 안전, 경제를 위한 장기 투자가 될 것"이라면서 "기술적인 문제를 차치하고, 내 생각으로 이는 매우 올바른 개념인 것 같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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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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