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도 이날 지난달 23일 시작된 북미 공장 가동 중단을 5월 1일까지 연장한다고 밝혔다.
외신은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이 코로나19 확산을 막기 위한 미국의 봉쇄를 오는 30일까지로 연장했음을 상기시키면서, 이와 관련해 주요 자동차 메이커들이 북미 공장을 5월부터 재개하려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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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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