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주요 국제금융뉴스](7일)
[오늘의 주요 국제금융뉴스](7일)
  • 승인 2020.04.07 10: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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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국채가, 코로나19 확산 둔화 기대 속 하락

미 국채 가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속도가 미국과 유럽에서 둔화하기 시작했다는 희망 속에서 하락했다.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6일 오전 8시(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6.2bp 상승한 0.649%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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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다이먼 "심각한 리세션…2008년과 같은 금융스트레스도 결합"(상보)

JP모건 체이스의 제이미 다이먼 최고경영자(CEO)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위기는 심각한 리세션, 2008년과 유사한 금융 긴장의 요인 등을 포함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6일 다이먼 CEO는 연례 주주 서한에서 "앞으로 어떤 상황이 벌어질지 정확하지 알 수 없지만, 최소한 2008년 글로벌 금융위기와 비슷한 금융 스트레스와 함께 나쁜 리세션을 포함할 것"이라며 "우리 역시 이번 스트레스의 영향을 피할 수 없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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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러화, 코로나19 둔화 기대에도 여전히 달러 선호 강세

달러 가치는 미국과 유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도 달러 선호가 계속돼 올랐다.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6일 오전 9시 30분(이하 미국 동부 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달러당 109.057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08.417엔보다 0.640엔(0.59%) 상승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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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3월 고용추세지수 60.39…전년 대비 45% 폭락(상보)

지난 3월 미국의 고용추세지수(ETI)가 60.39로, 전월과 전년 대비 폭락세를 나타냈다고 콘퍼런스보드가 6일 발표했다. 지난 2월 ETI는 종전 108.96에서 109.27로 상향 조정됐다. 1월 109.85에서 2월 소폭 하락한 데 이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에 3월에는 폭락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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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옐런 "실업률 이미 12~13%…연준 주식매입 허용 재고해야"(상보)

재닛 옐런 전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의장은 경제가 아직 현 지표에 반영되지 않은 극도로 충격적인 경기 하강의 고통 속에 있다고 진단했다. 이에 따라 실업률은 이미 12~13%로 치솟았을 것으로 추정했고, 2분기 국내총생산(GDP) 위축세는 약 30%에 달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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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CP 매입기구 14일 출범

뉴욕 연방준비은행은 기업어음(CP) 시장을 돕기 위한 새로운 기구가 오는 14일 출범한다고 밝혔다. 6일 뉴욕 연은은 이날 공지를 통해 이 같은 계획을 공개했다. 또 기업어음매입기구(CPFF) 참여 신청서는 목요일까지 제출돼야 한다고 뉴욕 연은은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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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중소기업 급여 대출 매입 기구 설립 예정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중소기업 급여 대출을 사들이는 새로운 기구를 준비하고 있다고 월스트리트저널(WSJ)이 소식통을 인용해 6일 보도했다. 연준과 재무부는 중소기업청(SBA) 대출을 확대하기 위한 기구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이 기구를 통해 금융기관이 정부의 긴급 소기업 대출(PPP loan) 프로그램을 통해 실행한 대출을 사들이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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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드만삭스 "코로나19 소식 시장 충격 정점 지났을 수"

골드만삭스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뉴스에 따른 시장 충격이 정점을 지났을 수도 있다고 진단했다. 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확실히 말하기는 너무 이르다"면서도 "대부분의 코로나19 팬데믹 소식에서 시장이 받는 충격의 정점은 지나간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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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총리실 대변인 "존슨 총리 건강 악화"…파운드 하락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의 건강 상태가 나빠져 집중 치료를 받고 있다. 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영국 총리실 대변인은 "존슨 총리의 상황이 악화했다"며 "의료팀의 조언에 따라 집중 치료 병상으로 옮겼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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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국부펀드 수장 "감산 합의 매우 매우 가까워"…WTI 등락 지속

러시아 국부펀드인 직접투자펀드(RDIF) 수장이 사우디아라비아와의 감산 합의가 매우 가깝다고 말했다. 키릴 드미트리예프 RDIF 대표는 6 미국 CNBC 방송에 출연해 "러시아와 사우디가 감산 합의에 매우 매우 가까워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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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럽 코로나19 확산 둔화 조짐…獨 등 봉쇄 출구전략도 검토

유럽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이 둔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제기되면서 강력한 봉쇄 정책에서의 출구전략도 검토되는 중이라고 CNBC가 6일 보도했다. CNBC에 따르면 지난 일요일 기준 이탈리아의 코로나19 신규 사망자는 525명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달 19일 이후 약 2주 동안에 가장 적은 숫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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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증시, 코로나19 진정 기대…다우, 1,000P 급등 출발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6일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확산 둔화 기대가 고개를 들면서 큰 폭 상승 출발했다. 오전 9시 58분(미 동부 시각) 현재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008.01포인트(4.79%) 급등한 22,060.54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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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美 재정 위험 고조…연준 2022년까지 제로 금리 유지"

글로벌 신용평가사 무디스는 미국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초대형 재정 부양에 나서면서 재정 건전성의 위험이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무디스는 통화정책 관련해서는 연방준비은행(Fed·연준)이 2022년까지 제로 금리를 유지할 것으로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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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들로 "전시 국채와 같은 '코로나19 채권' 발행 논의"

래리 커들로 백악관 국가경제위원회(NEC) 위원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대응을 위해 일종의 전시 국채와 같은 코로나 채권 발행도 논의하고 있다고 말했다. 커들로 위원장은 6일 CNBC와 인터뷰에서 "코로나19 구제를 위한 현금을 확보하기 위해 채권을 팔아야 할 시기"라면서 "전시 국채는 훌륭한 아이디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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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르켈 독일 총리 "봉쇄 조치 해제 종료일 논의 일러"

앙겔라 메르켈 독일 총리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대응해 취한 봉쇄 조치의 해제 일자를 논의하기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6일 AP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메르켈 총리는 "모두가 일상으로 돌아가기를 간절히 바라고 있다"면서 "하지만 우리는 여전히 팬데믹 상황에 있고, 봉쇄 조치를 끝내는 날짜를 논의하기는 너무 이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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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티 "하이일드채권 10% 디폴트 우려…기업 EPS 50% 감소로 주가 더 하락"

씨티그룹은 하이일드 채권의 10%가 디폴트될 수 있다는 경고를 내놨다. 올해 전 세계 기업들의 주당순이익(EPS)은 지난해보다 50% 급감할 수 있다면서, 주가지수도 같은 비율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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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유가] 글로벌 감산 합의 불확실성 여전 8% 급락

뉴욕 유가는 산유국들의 감산 협상 논의 과정을 주시하는 가운데 큰 폭 하락했다. 6일 뉴욕상업거래소에서 5월물 서부 텍사스산 원유(WTI) 가격은 배럴당 2.26달러(8.0%) 급락한 26.08달러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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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정부 및 중앙은행 대응에 유럽 회사채 부도 정점 평평해져"

JP모건이 각국 정부 및 중앙은행의 부양책으로 인해 유럽의 회사채 부도 곡선이 정점에서 평평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JP모건은 "정책과 전반적으로 강한 신용등급이 합쳐져 올해 부도율은 6%로 제한될 것"이라면서 "이는 2009년의 7%보다 낮은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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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디스위스 "미 2분기 GDP 33.5% 위축될 것"

크레디스위스가 2분기 미국의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마이너스(-) 33.5%를 나타낼 것이라고 전망했다. 6일 다우존스에 따르면 크레디스위스는 "올해 2분기 미국의 GDP는 33.5% 위축되고 올해 전체로는 5.3% 위축될 것"이라면서 "이는 지난 2008년 금융위기 당시 연간 GDP인 -2.8%보다 두 배 이상 위축되는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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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간다 중앙은행, 금리 8%로 100bp 인하

우간다 중앙은행이 기준금리를 기존 9%에서 8%로 100베이시스포인트(bp) 인하했다고 6일 다우존스가 보도했다. 이로 인해 아프리카 최대 커피 수출국인 우간다의 기준금리는 10년 전 수준으로 내려가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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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스 "코로나19 상황 악화, 북미 기업들 신용에 부정적"

신용평가사 무디스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코로나19) 상황이 악화하면서 북미 기업들의 신용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6일 무디스의 벤자민 넬슨 부회장은 새로 발표한 보고서에서 "60%가 넘는 북미 지역의 비금융 기업들은 크게 혹은 완만하게 코로나19의 영향에 노출되어 있다"면서 "공중 보건 상황이 악화하는 것은 몇몇 북미 지역의 코로나19 노출도를 심화했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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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금가격] 코로나19 경제 우려 지속 2.9% 상승

뉴욕 금 가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인한 세계 경제 우려가 지속해 2.9% 상승했다. 6일 뉴욕상품거래소에서 6월물 금 가격은 전 거래일보다 48.20달러(2.9%) 상승한 1.693.90달러에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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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치, 블랙록 캐피털 신용등급 'BB-'로 하향 조정

신용평가사 피치가 6일 블랙록 캐피털의 신용등급을 하향 조정했다. 피치는 블랙록 캐피털의 장기 외화표시 발행자등급(IDR)을 기존 'BB+'에서 'BB-'로 하향 조정했다. 이와 함께 블랙록 캐피털의 신용 등급을 '부정적 관찰 대상(Rating Watch Negative)'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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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 연은 "코로나19 위기로 3월 소비 자신감 전반적 하락"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경제 위기로 미국인들의 3월 소비 전망이 모두 타격을 입었다고 뉴욕 연방준비은행(연은)이 분석했다. 6일 월스트리트저널(WSJ)에 따르면 최근 경제 셧다운이 지속하고 있는 가운데 3월 뉴욕 연은이 집계한 소비 기대 설문조사에서 고용, 금융 등 경제 모든 부문에서 전망이 악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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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환시] 달러화, 코로나19 안정 기대에도 달러 선호 강세

달러 가치는 미국과 유럽의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둔화할 것이라는 기대 속에서도 달러 선호가 계속돼 올랐다. 연합인포맥스(6411)에 따르면 6일 오후 4시(이하 미국 동부 시각)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화는 엔화에 달러당 109.154엔을 기록, 전장 뉴욕 후장 가격인 108.417엔보다 0.737엔(0.68%) 상승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1263



▲[뉴욕채권] 미 국채가, 코로나19 확산 둔화 기대 속 하락

미 국채 가격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세가 미국과 유럽에서 둔화하기 시작했다는 희망 속에서 하락했다. 마켓워치·다우존스-트레이드웹에 따르면 6일 오후 3시(이하 미 동부시각) 뉴욕 채권시장에서 10년물 국채수익률은 전 거래일보다 8.8bp 상승한 0.675%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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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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