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만기물의 OIS(Overnight Index Swap) 금리에서 25bp를 더한 수준이다.
이는 지난 6일 한은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와 체결한 통화스와프 자금을 활용해 85억 달러 규모의 두 번째 외화대출을 실시한다고 공지한 데 대한 후속 조치다.
외화대출은 이날 오전 10시부터 30분간 경쟁 입찰 방식으로 진행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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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시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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