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스타벅스는 코로나19 충격이 올해 4분기까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스타벅스는 8일(이하 현지 시각) 낸 가이던스에서 이같이 밝혔다.
그러나 분기 배당을 감축할 계획은 없다고 강조했다.
스타벅스는 이어 자사주 매입(바이백) 계획을 잠정 유예한다고 밝혔다.
또 비용 절감과 지급 유예도 추진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스타벅스 주식은 이날 4.16% 뛴 71.57달러로 집계됐다.
jk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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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재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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