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629억 원, 500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20년 6월 만기가 도래하는 재정증권을 1천820억 원, 2020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7-6호)를 793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1년 9월 만기인 국고채(16-4호)를 1천500억 원, 2028년 6월 만기인 국고채(18-4호)를 75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1조4천5억 원 샀고 기금, 공제가 3천920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8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재정2020-0090-0063 | 2020-06-11 | 1,820 |
국고01750-2012(17-6) | 2020-12-10 | 793 |
국고01375-2409(19-5) | 2024-09-10 | 237 |
국고02250-2106(18-3) | 2021-06-10 | -118 |
국고02625-2806(18-4) | 2028-06-10 | -750 |
국고01375-2109(16-4) | 2021-09-10 | -1,500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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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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