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 등에 따르면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홍보하는 말라리아 치료제의 효능과 관련, "임상 시험에는 3천명이 참여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과 관련, "우리는 가슴 아픈 한 주를 지나고 있다"면서도 "희망의 빛이 보이기 시작한다"고 덧붙였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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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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