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0일)
[오전 주요 국제금융뉴스] (10일)
  • 승인 2020.04.10 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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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SJ "美 빚이 경기 걸림돌 될수도"…연준 2.3조달러 또 푼다

코로나 팬데믹에 따른 파장은 수년동안 지속될 전망이다. 한가지 분명한 사실은 정부와 기업 그리고 가계가 추가로 낸 산더미 같은 빚에 시달릴 것이라는 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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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OB "한은 추가 금리인하 부담 낮아져"

싱가포르 대화은행(UOB)은 한국은행의 기준금리 인하 부담이 낮아지고 있다고 판단했다. UOB는 9일자 보고서에서 "한국은행이 내달 28일 회의에서 기준금리를 25bp 인하할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는다"면서도 이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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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3월 PPI 전년비 0.4%↓…전월비 0.9%↓(상보)

일본의 생산자물가지수(PPI, 2015년 평균=100 기준)가 101.1을 기록해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0.4% 하락했다고 일본은행이 10일 발표했다. 3월 PPI는 전월 대비로는 0.9% 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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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러시아·사우디 정상과 매우 좋은 대화 나눠"(상보)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원유 생산과 관련, 러시아와 사우디아라비아의 정상들과 매우 좋은 대화를 나눴다고 말했다. 그는 9일(현지시간) 백악관 기자회견에서 "이들의 원유 생산 합의가 임박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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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 전문가 "코로나19, 더욱 큰 보호무역 촉발할 것"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더욱 큰 보호 무역 기조를 촉발할 것이라고 싱가포르 소재 아시안무역센터의 데보라 엘름 전무가 진단했다. 엘름 전무는 9일(현지시간) CNBC를 통해 "세계 각국 정부는 코로나19에 따른 경제 피해를 줄이기 위해 단기적으로 더욱더 보호주의적으로 변할 것"이라며 이같이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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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U 재무장관, 5천억 유로 코로나 대응책 합의 (상보)

유럽연합(EU) 재무장관들이 9일(현지 시각) 늦게 5천억 유로 규모의 코로나 공동 대응 경기부양 패키지에 합의했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다. 합의된 내용은 앞으로 몇개월 역내 기업들에 추가 유동성을 제공하고 정부의 고용프로그램에 자금을 지원하며, 금융시장 접근이 어려운 유럽 정부에 비교적 적은 조건으로 신용 라인을 제공하는 것을 골자로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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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PEC+, 두 달 간 1천만배럴 감산에 원칙적 합의(종합)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러시아 등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가 코로나19로 인한 유가 급락에 대응하기 위해 5월과 6월 두 달 간 하루 1천만 배럴을 감산하는 데 원칙적 합의에 이르렀다고 9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 등 외신들이 보도했다. 저널에 따르면 OPEC+는 5월~6월 하루 감산 규모를 1천만 배럴로 유지한 뒤 올해 연말까지 감산 규모를 800만 배럴로 줄이는 데 합의했다. 이후 2021년 1월부터 2022년 4월까지 감산 규모는 하루 600만 배럴로 더 낮추기로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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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헤지펀드, 변동성에 베팅해 1분기 400% 수익 올려

캘리포니아의 한 헤지펀드가 변동성이 크게 높아질 것에 베팅해 올해 1분기에 400%의 수익률을 올렸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9일(현지 시간)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롱테일 알파의 '원 테일 헤지호그 펀드Ⅱ'는 3월 한달간 156%의 이익을 거뒀으며, 1분기로는 400%의 수익을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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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나다 정부 "캐나다·미국, 유가 안정 위해 협력하기로"

캐나다와 미국이 주요 20개국(G20) 회의에서 유가 안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캐나다 정부 관계자가 밝혔다. 9일(현지시간) 셰이머스 오리건 캐나다 천연자원부 장관은 트위터를 통해 이날 댄 브루예트 미국 에너지부 장관과 전화 통화를 나눴다며 캐나다와 미국은 G20 회의에서 유가 안정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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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코로나로 타격 입은 농가 지원에 속도 낼 것"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코로나19로 인해 타격을 입은 농가 지원에 속도를 낼 것이라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9일(현지시간) 트위터를 통해 "소니 퍼듀 미 농무부 장관에 농가, 특히 당장 타격을 입고 있는 영세 농가를 돕는 일에 속도를 내라고 지시했다"라며 "퍼듀 장관이 우리의 식량 공급이 안정적이고, 탄탄하게 그리고 안전하게 이뤄질 수 있도록 사용 가능한 모든 기금과 권한을 마음껏 사용할 수 있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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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준 대차대조표, 6조달러 돌파…한 주간 2천715억달러↑

미국 연방준비제도(연준·Fed)의 대차대조표 규모가 6조830억달러로 집계됐다고 다우존스가 10일 보도했다. 이는 전주보다 2천715억달러가 증가한 것으로 역대 최대 규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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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학개미의 삼성전자?…진짜 고수는 '하스브로' 산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촉발된 글로벌 폭락장에서 국내 개인 투자자들이 가장 많이 쓸어 담은 해외 주식은 애플이나 구글이 아닌 미국 완구업체 하스브로였던 것으로 나타나 눈길을 끈다. 코로나 사태로 재택근무 등 자가격리를 하는 사람이 가족과 보내는 시간이 많아지는 만큼 장난감 수요도 늘어날 것이라는 기대가 반영됐다는 분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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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CEO, 코로나19 감염 뒤 회복

모건스탠리의 제임스 고먼 최고경영자(CE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걸린 뒤 회복된 것으로 알려졌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신문은 고먼이 코로나19에 감염된 월가의 고위급 임원 중 가장 나이가 많았다며 이같이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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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CEO, 작년 300억원 벌었다…"영향력 갈수록 커져"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의 래리 핑크 최고경영자(CEO)가 지난해 약 300억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고 미국 월스트리트저널(WSJ)이 9일(현지시각) 보도했다. WSJ에 따르면 지난해 핑크의 총연봉은 2천525만달러(약 306억원)로 확인됐다. 전년과 비교해 5% 늘어난 금액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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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P모건 "美, 2분기 GDP 40%↓…4월 실업률 20%"

JP모건은 미국의 2분기 국내총생산(GDP)이 40% 감소할 것으로 내다봤다. 기존 전망치는 25% 감소였다. 4월 실업률은 20%까지 치솟을 것으로 예상했다. 9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JP모건은 경제가 하반기엔 회복될 것이라면서도 이같이 전망했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의 대유행으로 인한 혼란이 6월이면 잦아들 것으로 가정하고 내놓은 수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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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닛케이지수, 美 증시 강세에 상승 출발

일본 증시 대표지수인 닛케이225지수는 간밤 미국 증시가 강세를 보인 영향 등으로 상승 출발했다. 10일 오전 9시 17분 현재 대형 수출주 중심인 닛케이225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67포인트(0.14%) 오른 19,373.44▲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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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이자 "코로나 치료제 찾았다…3분기 임상 희망"

글로벌 제약기업 화이자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치료제를 찾아냈다고 밝혔다. 화이자의 최고과학책임자(CSO)인 미카엘 돌스턴 박사는 9일(현지시간) 미국 CNBC와의 인터뷰에서 해당 약품은 "만약 성공적일 경우 환자가 병원에 입원하는 발병 초기에 투약하는 약품"이라고 소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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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우존스 "멕시코, OPEC 회담서 발 빼…합의 불발 위험"(상보)

멕시코가 석유수출국기구(OPEC)와 10개 주요 산유국 모임인 OPEC+의 긴급 화상회의에서 막판에 발을 뺐다고 다우존스가 소식통을 인용해 9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초 OPEC+는 5월~6월 하루 감산 규모를 1천만 배럴을 유지한 뒤 올해 연말까지 감산 규모를 800만배럴로 줄이는 데 원칙적으로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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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건스탠리 "中, 2분기 강한 반등 예상…韓·홍콩은 어려워"

중국 경제가 2분기에 강하게 반등할 것이라고 모건스탠리가 전망했다. 9일(현지시간) 다우존스에 따르면 모건스탠리는 중국과 같은 강력한 반등세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감염률이 둔화하고 있는 다른 아시아 국가에서는 반복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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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록 "中증시, 경기순환적·구조적 전망 모두 낙관적"

블랙록은 중국 증시 전망이 경기 순환적으로 보나 구조적으로 보나 모두 낙관적이라고 주장했다. 9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에 따르면 블랙록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이 통제된 이후 중국 사람들이 직장으로 돌아가고 있다고 지적했다.

http://news.einfomax.co.kr/news/articleView.html?idxno=4082122



▲펠로시 美하원의장 "경제 재개 시점 불확실…침체 올 수도"

낸시 펠로시 미국 하원의장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충격을 받은 미국 경제의 재개 시점이 불확실하며 경기 침체가 올 수도 있다고 경고했다. 9일(현지시간) 펠로시 의장은 CNBC 방송 '매드머니'에 출연해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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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슬라, 中 공장 재가동에 현지 출고 지난달 전월비 두배 이상↑

미국 전기차 메이커 테슬라가 상하이 공장 재가동 덕택에 지난달 현지 출고가 2월보다 두배 이상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다. 중국 경제 금융 전문 매체 차이신이 9일 중국 자동차판매협회 집계를 인용한 바로는 3월 테슬라 중국 출고는 1만160대로, 전달과 비교해 두배 이상 증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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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니, 中 영상-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빌리빌리에 투자

일본 소니가 중국 영상-게임 스트리밍 플랫폼 빌리빌리에 4억 달러(4천844억 원)를 투자한다고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가 보도했다. SCMP는 9일 소니 계열 소니 코포레이션 아메리카(SCA)가 빌리빌리 보통 신주 1천730만 주를 인수하기로 합의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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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크셔 해서웨이, 보유 뉴욕멜론은행 株 대거 처분

워런 버핏 소유 투자회사 버크셔 해서웨이가 뉴욕멜론은행 주식을 대거 처분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우존스가 9일(현지시간) 미 증권거래위원회에 제출한 버크셔 해서웨이 자료를 인용한 바로는 지난 7~8일 뉴욕멜론은행 주식 86만9천103주를 처분했다. 이로써 버크셔 해서웨이가 보유한 해당 주식은 8천810만 주로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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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 인텔 "코로나19 특수로 실적 호조"

인텔이 코로나19 특수로 올해 1분기 실적이 호조를 보인 것으로 관측됐다. 인텔은 오는 23일(이하 현지 시각) 1분기 실적을 공개하고 현 2분기 가이던스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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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이통 3사, 5G 기반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 공조 발표

중국 이동통신 3사가 5G망에 기반한 '차세대 메시지 서비스(RCS)' 부문 공조를 발표했다.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는 9일 차이나 유니콤과 차이나 모바일 및 차이나 텔레콤이 전날 웨비나르(웹과 세미나위 합성어)에서 공동 백서를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보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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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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