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일 매체에 따르면 임상시험에 나서는 업체는 중국에 본사를 둔 나스닥 상장사 시노백 바이오텍이고, 다른 업체는 관영 기업인 중국의약집단(China National Pharmaceutical Group)의 계열사 우한생명과학연구소다.
중국은 지난달에도 코로나19 예방 백신의 임상시험을 승인한 바 있다. 당시 백신은 중국군 연구진이 개발했었다.
ywkwo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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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용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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