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딜링룸 백브리핑> 골드만 CEO, 미드 '빌리언스'에 카메오로 출연
<딜링룸 백브리핑> 골드만 CEO, 미드 '빌리언스'에 카메오로 출연
  • 승인 2020.04.28 1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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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국제경제부 = 데이비드 솔로몬 골드만삭스 최고경영자(CEO)가 미국 드라마 '빌리언스(Billions)' 최신작에 카메오로 출연했다고 호주 파이낸셜리뷰가 주요 외신을 인용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빌리언스는 월가의 이야기를 담은 미드로 쇼타임에서 4시즌까지 나온 상태이며 시즌 5가 오는 5월에 방송될 예정이다.

빌리언스에는 월가의 저명 금융인들을 카메오로 출연시키는 것으로 유명하다.

이미 전작에는 댈러스 매버릭스 구단주이자 억만장자 투자자 마크 큐반, 애비뉴 캐피털의 마크 래시 최고경영자(CEO) 등이 카메오로 출연한 바 있다.

솔로몬 CEO는 3월에 촬영에 들어간 것으로 알려졌으며 시즌5 어느 장면에서 나올지는 알려지지 않았다고 외신은 덧붙였다. (윤영숙 기자)



◇ 스위스리 前 CEO, 코로나19 합병증으로 사망

스위스리 전(前) 최고경영자(CEO)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합병증으로 지난 24일 사망했다고 런던 파이낸셜뉴스가 보도했다.

64세의 스테판 리페는 악사 감사위원회의 이사 겸 의장을 맡고 있었다.

그는 경력의 대부분을 스위스리 그룹에서 보냈으며 지난 2009년부터 2012년까지 글로벌 금융위기가 한창인 때 스위스리를 이끌었다.

크리스티안 무멘탈러 스위스리 CEO는 성명을 통해 "그는 위험에 대한 식스센스를 갖고 있었으며 내가 만난 최고의 보험사였던 것에 의심의 여지가 없다"고 말했다.

스위스리 회장인 월트 킬홀츠는 회사가 "그에게 거의 30여년 가까운 기간 동안 그의 헌신과 회사에 대한 서비스로 엄청난 빚을 졌다"고 말했다.

악사는 성명에서 "스테판 리페는 공손하고 따뜻한 사람이었다"는 성명을 내놨다. (정선미 기자)



◇ "연휴에도 대출 상담을"…日 금융청, 금융기관에 요청

코로나19 확산으로 일본 중소기업의 자금 사정이 어려워지고 있는 가운데 금융청은 골든위크 중에도 상담 창구를 마련할 것을 은행과 신용금고에 촉구하고 있다고 NHK가 보도했다.

연휴와 주말에는 일반적으로 금융기관이 영업을 하지 않으나 코로나19 여파로 대출 상담을 원하는 기업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기 때문이다.

특히 일본 정부의 경제 대책에 포함된 무이자·무담보 대출 제도가 내달 1일 시작된다는 점도 고려된 것으로 보인다.

일부 은행은 이미 연휴 기간 상담에 대응하기 위해 창구를 마련하기로 결정했다.

미쓰비시UFJ은행은 20~30개 점포를, 미쓰이스미토모은행은 대도시의 20여개 점포를 열고 상담을 받을 예정이라고 매체는 전했다. (문정현 기자)



◇ 프랑스 일부 지역, 도시 봉쇄에 긴장 고조

프랑스 내 빈민가 지역에서 도시 봉쇄에 따른 사회적 긴장이 고조되고 있다고 AP통신이 26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매체는 프랑스 북부 지역 클리시-수-부아 등에서 수천 명이 도시 봉쇄 이후 음식 배급을 위해 일주일에 두 번씩 줄을 서서 기다린다고 전했다.

클리시-수-부아는 지난 2005년 폭력 사태가 발생했던 곳이다. 당시 아랍계 이민자 청소년 2명이 경찰 검문을 피해 달아나다 감전 사고로 숨졌고, 그 뒤로 이민자 소요 사태가 일어났었다.

이곳은 파리에서 불과 23km 떨어졌지만, 저소득 주택단지와 함께 노숙하는 젊은이, 가난한 거주민 등으로 파리와 몇 년은 뒤떨어진 곳으로 보인다고 AP는 설명했다.

실제 파리 인근 공항은 폐쇄됐고 식료품 가격은 치솟으며 실직자도 늘어나고 있다.

일부 주민은 프랑스 정부가 지난달 17일부터 코로나19에 따른 봉쇄에 들어가며 감금된 것과 같은 느낌을 받는다고 토로한다.

클리시-수-부아의 올리비에 클라인 시장은 "감금과 함께 사회적 긴장이 커지고 있는 것 같다"고 말했다.

그는 "한 번도 본 적이 없는 방식으로 긴급한 어려움에 부닥친 수많은 사람을 발견하고 있다. 이렇게 긴장된 지역에서는 작은 불꽃이 훨씬 큰 긴장을 유발할 수 있다"고 우려했다. (권용욱 기자)



◇ 영국 런던, 코로나 록다운으로 대기오염 개선

스모그로 유명한 영국 런던 공기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에 따른 록다운(이동 제한)으로 맑아졌다.

차량 통행이 제한을 받자 대기 중 오염물질 농도가 크게 떨어진 것이다.

24일(현지시간) 미국 CNBC에 따르면 중심지인 런던 옥스포드가(街) 공기 중의 일일 평균 이산화질소량은 47% 감소했다.

지난달 23일 보리스 존슨 영국 총리가 시민 외출을 제한하는 강력한 방역 대책을 발표한 영향이다.

사디크 칸 런던 시장은 "런던은 세계에서 가장 발전된 대기질 감시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 네트워크는 코로나19 록다운으로 런던의 대기질이 얼마나 극적으로 개선됐는지 기록했다"고 말했다.

이어서 칸 시장은 "깨끗한 공기가 일시적이어서는 안 된다, 런던 시민은 언제나 깨끗한 공기를 마실 자격이 있다"며 록다운 해제 이후에도 대기오염을 줄여나갈 의지를 피력했다. (서영태 기자)



◇ 美민주당 지지자 중 71% "트럼프 뽑은 사람과 연애하지 않겠다"

미국 민주당 지지자 중 과반은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투표한 사람과 연애하지 않겠다는 의사를 밝혔다고 비즈니스인사이더 호주판이 27일 보도했다.

퓨 리서치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지지자 중 71%는 트럼프 대통령을 뽑은 사람과 연애하지 않을 것 같다 혹은 반드시 연애하지 않을 것이라고 답했다.

이중 반드시 연애하지 않겠다고 답한 비율은 45%였다.

반면 공화당 지지자는 민주당 지지자와 만나는 데 대해 더 개방적인 모습을 보였다.

공화당 지지자 중 힐러리 클린턴에 투표했던 사람과는 연애하지 않을 것 같다 혹은 반드시 연애하지 않겠다고 답한 비중은 47%에 불과했다.

이 중 반드시 데이트하지 않겠다고 답한 비율은 19%였다. (윤정원 기자)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3시 3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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