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아미코젠[092040]은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3억7천만원으로 지난해 동기(5천만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4일 공시했다.

매출은 252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2.06% 감소했다. 순손실은 96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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