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씨엔플러스[115530]는 베트남 자회사 씨엔플러스 비나(CNPLUS VINA CO)에 약 65억원을 출자한다고 6일 공시했다.

출자 후 지분율은 100%가 된다.

씨엔플러스는 이번 조처의 목적을 "재무 건전성 및 사업역량 집중을 통한 경쟁력 강화"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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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공시 정보는 DART 웹사이트 (http://dart.fss.or.kr/dsaf001/main.do?rcpNo=20200506900531) 에서도 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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