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권용욱 기자 = 중국 상무부는 연휴 기간 소비재 판매량이 눈에 띄게 반등했다고 평가했다.

8일 주요 외신에 따르면 왕빙난 부부장은 기자 회견을 통해 "자동차와 가전제품과 같은 내구 소비재의 판매가 급반등했다"며 이같이 설명했다.

한편, 중국은 지난 1일부터 5일까지 노동절 연휴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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