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솔루션은 올해 2월 24일부터 지난달 21일까지 약 290억원을 투입해 자사주 201만4천793주를 매입한 바 있다.
이후 전체 보통주 발행 주식의 1% 수준인 161만4천793주를 최근 소각했다.
소각 이후 남은 40여만주에 대해서는 양도제한조건부주식(RSU) 지급 등을 위한 임직원 보상용으로 남겨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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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원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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