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뉴스) 코스닥 상장사 와이지엔터테인먼트[122870]는 연결 기준 올해 1분기 영업손실이 21억원으로 지난해 동기(3천만원)와 비교해 적자 폭이 증가한 것으로 잠정 집계됐다고 13일 공시했다.

이번 영업손실은 연합인포맥스가 집계한 시장 전망치(영업이익 2억7천만원)와 크게 엇갈렸다.

매출은 528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4.3% 감소했다. 순손실은 89억원으로 적자로 돌아섰다.

※ 이 기사는 연합인포맥스와 한국거래소(KRX)의 데이터를 토대로 알고리즘에 의해 자동 작성돼 편집자의 데스킹을 거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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