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즈니 성명 "케빈 메이어, 틱톡으로 옮긴다"



(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월트 디즈니의 케빈 메이어 스트리밍 부문 책임자가 중국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쇼트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틱톡(중국명 더우인) 최고경영자(CEO)로 옮기는 것으로 발표됐다.

월트 디즈니는 19일 새벽 외신이 전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jksun@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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