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월트 디즈니의 케빈 메이어 스트리밍 부문 책임자가 중국 바이트댄스가 운영하는 쇼트 영상 스트리밍 서비스 틱톡(중국명 더우인) 최고경영자(CEO)로 옮기는 것으로 발표됐다.
월트 디즈니는 19일 새벽 외신이 전한 성명에서 이같이 밝혔다.
jksu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7시 13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선재규 기자
jks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