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5천421억 원, 2천774억 원 팔았다. 회사채도 1억 원 매도했지만 금융채는 900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21년 3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15-9호)를 700억 원, 2025년 3월 만기인 국고채(20-1호)를 69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0년 6월 만기인 국고채(17-2호)를 2천986억 원, 2021년 4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225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1조325억 원 샀고 종금이 196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19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2000-2103(15-9) | 2021-03-10 | 700 |
국고01500-2503(20-1) | 2025-03-10 | 690 |
통안01260-2009-01 | 2020-09-09 | 350 |
국고02000-2009(15-4) | 2020-09-10 | -1,160 |
통안01740-2104-02 | 2021-04-02 | -1,225 |
국고01750-2006(17-2) | 2020-06-10 | -2,986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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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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