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연합인포맥스) 오진우 특파원 = 뉴욕증시에서 주요 지수는 경제 활동 재개에 대한 기대 등으로 상승했다.

20일(미국시간) 장 마감 무렵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339.21포인트(1.40%) 오른 24,546.07에 거래됐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전장보다 46.47포인트(1.59%) 상승한 2,969.41에,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는 183.50포인트(2.00%) 오른 9,368.60에 거래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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