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년간 2억3천100만달러(약 2천848억원) 규모의 계약이다.
올해 기술 이전을 시작으로 오는 2022년 최초의 상업 공급이 예상되는 루푸스 치료제 벤리스타(벨리무맙)의 상업 생산물량을 담당한다.
향후 추가적인 스페셜티 케어 제품으로 확장할 수 있으며, 생산 규모는 GSK의 향후 요청에 따라 변동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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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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