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3천726억 원, 2천543억 원 팔았다. 금융채는 1천100억 원 샀다.
종목별로 보면 2021년 4월 만기가 도래하는 금융채를 400억 원, 2027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7-7호)를 37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0년 6월 만기인 통안채를 2천343억 원, 2021년 9월 만기인 국고채(16-4호)를 910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1조2천333억 원 샀고 기금, 공제가 1천490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1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수출입금융2004사-할인-1 | 2021-04-20 | 400 |
국고02375-2712(17-7) | 2027-12-10 | 370 |
산금20신할0100-0512-1 | 2021-05-12 | 300 |
국고02250-2106(18-3) | 2021-06-10 | -753 |
국고01375-2109(16-4) | 2021-09-10 | -910 |
통안02140-2006-02 | 2020-06-02 | -2,343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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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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