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선재규 기자= 중국 화웨이가 스마트 하드웨어 메이커 지미 인터내셔널 지분 인수를 발표했다.
다우존스가 22일 전한 바로는 화웨이는 지미 인터내셔널 지분 27.44%를 현금과 주식을 포함해 1억284만 달러에 인수키로 했다고 밝혔다.
인수 대금 가운데 2천578만 달러는 현금으로, 나머지는 주식으로 지급되는 것으로 화웨이가 성명에서 공개했다.
지미 인터내셔널은 모바일 액세서리와 사물인터넷(IoT) 제품도 생산한다.
jksun@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2시간 더 빠른 08시 5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선재규 기자
jksun@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