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정선영 기자 = 미래에셋대우가 사단법인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와 상호협력, 동반성장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2일 밝혔다.

전일 포시즌스호텔에서 열린 이번 협약식에는 미래에셋대우 이상걸 WM총괄 사장과 조현종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장 등 서울시 우수중소기업 경영자들이 참석했다.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미래에셋대우는 서울시 우수중소기업의 모임인 하이서울브랜드기업협회의 소속 900여개 기업의 성장에 필요한 금융 솔루션을 제공한다.

또 경영, 경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컨설팅을 통해 기업인들의 경영을 지원할 예정이다.

syjung@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0시 59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저작권자 © 연합인포맥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