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
참여
5월
12
코멘트
삼성
증권









김지










0.5










0.5










수정 경제전망에서 성장, 물가 큰 폭 하향 예
상. 4월 의사록을 보면 금리인하를 주장한 위
원들(이미 퇴임한 조동철, 신인석 위원) 외 금
리인하를염두한 다수가 있었음을 알 수 있으
며, 이들은 재정 및 금융정책과 효과를 높일
수 있는 타이밍에 대해 고민했음. 신임위원들
도 한은의 적극적 역할을 강조하고 있음. 금리
인하가 가장 효과적인 타이밍을 고민한다면 7
월 중순의 다음 금통위보다 5월이 적절한 시점
으로 판단

스탠
다드
차타




박종






0.5






0.5






경기 상황을 봤을 때 한국은행이 이달 혹은 7
월에 금리를 인하할 것으로 예상. 5월이 아니
라 7월에 기준금리가 인하된다면 긴급재난지원
금 효과를확인하고 싶어서일 수 있음. 5월에
금리가 낮아지지 않아도 7월 인하에 대한 기
대가 클 것이기 때문에 시장금리에는 큰 영향
이 없을것.
신영
증권

















조용


















0.7
5

















0.5


















기준금리 동결, 인하 소수의견 등장 가능(1~2
표, 조윤재, 주상영 위원). 기본적으로 한 차
례 추가 인하 필요성에 동의하며, 그 배경은 1
)2분기 대외수요 부진, 신흥국 경제활동 재
개 지연으로 펀더멘탈 측면의 하방리스크 2) 3
차 추경으로 인한 대규모 적자국채 발행 등으
로정책공조 필요성 확대. 추가 인하는 조달
금리를 낮춰 GDP 대비 국가부채 비율, 재정적
자 등 관리에 도움. 그럼에도 1) 3월 50bp 빅
컷 이후 실효하한 부담 속에 최적의 타이밍 모
색 2) 최근 금융시장 안정 흐름 3) 금통위원
교체와 총재의 영향력 확대 4) 선제 인하시 오
히려 시장금리 반등 우려 등을 감안하면 기대
감을 이연시킨 후 6월 추경 편성 등을 확인하
고 7월에 인하하는 흐름이 보다 적합할 것으로
판단



옥스
퍼드
이코
노믹



로이






0.5






0.5






소비자물가와 근원 소비자물가 상승률이 둔화
하며 한은이 추가 완화 여지를 어느 정도 확보
함. 경제가 크게 약화하고 크레디트 스프레드
도 확대됐음. 금리 인하 주기는 끝나지 않았음
. 한은은 내년 3분기까지는 0.5%의 기준금리를
이어갈 것이며 첫 번째 금리 인상은 내년 4분
기가 될 것.
유안
타증




이재





0.5





0.5





글로벌 유동성 여건 안정과 외국인 채권 매수
세 등 시장 안정 요인 부각. 대외환경 불안 지
속으로 금융시장에 완화적 통화정책 확대 인식
시켜줄필요성. 금리정책 이외에 향후 국채
매입 등 시장안정화 조치 확대 가능성에도 관
심 높을 듯.
유진
투자
증권
















신동


















0.5


















0.5


















5월 금통위, 25bp 금리인하 가능성이 높은 것
으로 판단됨. 5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결정
한은의 고민이 클 것으로 보임. 50bp에 불과한
한/미 기준금리 격차, 유효하한에 근접한 기
준금리 수준을 고려하면 추가 인하 여력은 제
한적임. 그러나 수출 급감 등에 따른 2분기 연
속 마이너스 성장과 올해 성장률 전망치(2월 2
.1%)의 큰 폭 하향 조정이 불가피함. 더구나 5
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 동결시 6월 금통위 부
재를 고려할 때 금리인하 시점이 크게 지연됨,
결국 낮은 기준금리 수준이 부담이나 성장 부
진, 0%대 물가와 한은 총재의 금리인하 여력
발언 등 고려시 5월 금통위의 금리인하 가능성
이 높다고 판단됨. 미 연준이 마이너스 금리로
인하하지 않는 한 연내 한은의 추가 금리인하
는 한 차례에 그칠 것으로 예상됨.



하나
금융
투자










이미












0.5












0.5












한국은행은 5월 금통위에서 기준금리를 0.5%로
인하할 것으로 예상. 미국과 유럽의 경기 위
축 정도가 2Q에 더 크다는 점을 감안할 경우,
국내 수출은 1Q보다 2Q에 더 부진할 가능성이
높음. 또한 고용 부진, 민간 소비 위축으로 수
요측 물가 상승 압력이 약화. 올해 국내경제
성장률 정체, 근원물가 하락 감안 시 기준금리
인하할 것으로 전망. 또한 기준금리 인하와
함께 채권 매입 의지를 보이는 등 정부의 적극
적인 경기 부양 스탠스에 공조하는 모습을 보
일 것으로 예상


하이
투자
증권





김상







0.7
5






0.5







5월 금통위에서는 코로나 확진자수 감소와 소
비지원책 효과를 지켜보자는 근거를 통해 기준
금리 동결 우위 전망. 미국과 마찬가지로 RP
매입에 입찰 규모가 줄어든 점도 고려할 필요.
다만, 급격한 소비 개선과 고용 안정은 어려
울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3차 추경안 발표와
함께 발맞춰 추가 인하를 단행할 것으로 판단

현대
차증

오창


0.5


0.5


새로운 금통위원들의 통화정책 성향 및 국내외
경제여건 등을 감안할 때 5월 금통위에서 추
가로 금리인하에 나설 가능성이 높다고 판단


(서울=연합인포맥스)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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