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IBK기업은행이 자산부채종합관리(ALM) 전문계약직 1명을 채용한다.

25일 기업은행에 따르면 지원 자격 조건은 공인회계사(KICPA) 또는 국제재무위험관리사(FRM. 한국 또는 미국) 자격증 소지자 중 ALM 관련 실무경력 2년 이상 보유자이며 계약기간은 1년, 직위는 차장 또는 과장이다.

기업은행은 은행에서 2년 이상 근무한 ALM 경력자를 우대한다고 밝혔다.

합격자는 서울 을지로 2가 본점에서 근무하게 되며 급여 수준은 개별 협의로 결정한다.

접수기간은 2020년 5월 25일(월)부터 6월8일(월)까지며 이메일(ibktax714@ibk.co.kr)을 통해 접수를 받는다.

채용 절차는 '서류전형 → 실무면접 → 임원면접 → 합격자 발표' 순으로 진행하며 최종 합격자 발표는 7월 초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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