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이수용 기자 = 지난주(5월 18일~22일) 24개 증권사에서 발행한 기업어음(CP)과 전자단기사채 규모는 9조8천835억원으로 집계됐다.

25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 종목 리스트(화면번호 4711)에 따르면 지난주 미래에셋대우는 CP와 1일물 포함 전단채를 2조2천400억원어치 발행했다.







IBK투자증권이 1조2천200억원 발행하며 그 뒤를 이었고, 한국투자증권이 8천300억원, KB증권이 8천억원, 부국증권이 7천85억원씩 발행했다.

이번 주 만기가 돌아오는 증권사 CP/전단채 규모는 3조4천580억원으로 나타났다.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주 7천900억원의 CP/전단채 만기가 예정돼있다.

이어 신한금융투자가 4천700억원, IBK투자증권이 3천500억원, 메리츠증권이 2천810억원, 키움증권 2천300억원 등의 CP/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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