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기자금시장 분석] 지급준비금 잉여 지속
[단기자금시장 분석] 지급준비금 잉여 지속
  • 한종화 기자
  • 승인 2020.05.26 11:06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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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인포맥스) 한종화 기자 = 26일 단기자금시장은 지급준비금 잉여가 지속할 전망이다.

이날은 재정방출 1조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조2천억원, 통안채 91일물 만기 7천억원, 공자기금 9천억원, 통안계정 14일물 만기 4조원, 통안계정 28일물 만기 2조7천700억원, 한은 환매조건부채권(RP) 매입 1천억원으로 지준이 증가한다.

통안계정 28일물 5조원, 통안채 91일물 발행 8천억원, 통안채 1년물 발행 9천600억원, 자금조정예금 3조2천억원, 국고채 납입 9천억원, 세입 6천억원은 지준 감소 요인이다.

자금시장 관계자는 "통안계정 만기로 당일 지준은 플러스가 유지돼 은행권 차입은 일부 기관에 편중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그는 레포 시장에 대해 "은행권 운용이 이어지는 가운데 매수 감소세가 완만해 수급은 대체로 무난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전 거래일은 재정방출 5조1천억원, 자금조정예금 만기 3조3천억원, 공자기금 9천억원으로 지준이 증가했다.

통안채 2년물 발행 1조2천억원, 통안채 1년물 발행 5천억원, 자금조정예금 3조2천억원, 국고채 비경쟁 인수 8천억원, 세입 5천억원원으로 지준이 감소했다.

이로써 당일 지준은 5조8천억원 잉여, 지준 적수는 69조7천억원 부족을 각각 나타냈다.

하루짜리 콜금리는 연 0.718%, 전체 거래량은 12조9천525억원이었다.

(※지급준비금 적수란 은행의 지급준비금에서 날마다 남거나 모자란 돈을 일정한 기간에 합친 액수를 말한다. 날마다 쌓는 지급준비금 잔액의 합계다. 은행들이 적립한 실제 지급준비금이 필요지급준비금에 부족하거나 남을 수 있다. 적수의 잉여가 많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시중에 자금이 많다는 의미로, 적수의 부족이 많아진다는 것은 필요한 자금보다 자금이 적다는 뜻으로 통용된다.)

jhhan@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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