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통안채를 각각 1천347억 원과 100억 원 팔았다. 금융채는 600억 원 사들였다.
종목별로 보면 2021년 5월 만기가 도래하는 통안채를 500억 원, 2021년 4월 만기인 통안채를 50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2년 6월 만기인 국고채(19-3호)를 1천억 원, 2022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9-7호)를 1천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1조5천82억 원 샀고 정부가 40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6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통안00720-2105-01 | 2021-05-09 | 500 |
통안01740-2104-02 | 2021-04-02 | 500 |
국고04250-2106(11-3) | 2021-06-10 | 500 |
통안DC020-0602-0910 | 2020-06-02 | -500 |
국고01250-2212(19-7) | 2022-12-10 | -1,000 |
국고01625-2206(19-3) | 2022-06-10 | -1,000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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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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