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연합인포맥스 채권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56)과 투자 주체별 거래 종합(화면번호 4565) 등을 보면 외국인은 전일 국채와 금융채를 각각 3천264억 원과 600억 원 샀다. 통안채는 400억 원 팔았다.
종목별로 보면 2025년 3월 만기가 도래하는 국고채(20-1호)를 1천793억 원, 2027년 12월 만기인 국고채(17-7호)를 850억 원 매수했다.
반면 2021년 10월 만기인 통안채를 1천200억 원, 2022년 3월 만기인 국고채(16-10호)를 1천억 원 매도했다.
투자 주체별로 보면 투신이 8천214억 원 샀고 은행이 224억 원 팔았다.
[표] 종목별 외국인 순매수·순매도 규모(27일)
채권명 | 만기일 | 금액(억 원) |
국고01500-2503(20-1) | 2025-03-10 | 1,793 |
국고02375-2712(17-7) | 2027-12-10 | 850 |
통안00720-2105-01 | 2021-05-09 | 800 |
국고01625-2206(19-3) | 2022-06-10 | -1,000 |
국고01875-2203(16-10) | 2022-03-10 | -1,000 |
통안01315-2110-02 | 2021-10-02 | -1,200 |
ybnoh@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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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요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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