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연합인포맥스) 자본시장부 = 연합인포맥스가 실시한 지난주(5월25일~5월29일)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에서는 NH투자증권의 수익률이 가장 높았다.

1일 연합인포맥스 증권사 추천종목 주간수익률(화면번호 3081)에 따르면 지난주 NH투자증권이 추천한 7개 종목은 3.53% 상승했다.

삼성증권은 10개 추천종목에서 3.29%의 수익률을 내며 그 뒤를 이었다.

한국투자증권과 부국증권은 각각 3.20%, 2.88%의 수익률을 보였다.

추천종목 중에서는 콜마비앤에이치가 30.32% 오르며 가장 수익률이 높았다.

뒤를 이어 에코프로비엠이 19.90% 상승했다.







연합인포맥스 리서치 추천종목은 주요 증권사 리서치센터 소속 증시 전문가들이 거래소와 코스닥 구별 없이 추천주를 제시하고, 연합인포맥스가 이를 취합해 매주 월요일 아침 공개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추천 종목의 누적 등락률은 인포맥스 화면 '증권사 추천종목 현황(화면번호 3081)'을 통해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다.

jwchoi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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