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연합인포맥스 CP·전단채 통합 종목 리스트(화면번호 4711)에 따르면 지난주 미래에셋대우는 CP와 1일물 포함 전단채를 2조6천100억원 어치 발행했다.
IBK투자증권이 1조400억원 발행하며 그 뒤를 이었고, KB증권이 1조원, 신한금융투자가 5천700억원, 대신증권이 5천150억원, 유안타증권이 5천억원씩 발행했다.
이번 주 만기가 돌아오는 18개 증권사 CP·전단채 규모는 2조6천204억원으로 나타났다.
지난주 발행액이 가장 컸던 미래에셋대우는 이번 주 6천억원의 CP·전단채 만기가 예정돼있다.
이어 KB증권이 3천600억원, 메리츠증권이 3천534억원, 대신증권이 1천900억원, 부국증권 1천720억원, NH투자증권 1천650억원, 신한금융투자 1천600억원 등의 CP·전단채 만기가 도래한다.
sylee3@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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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수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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