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추경에 담은 한국판 뉴딜 사업은 시작일 뿐

신규 사업을 지속 발견하고 투자 규모를 대폭 확대하며 계속 진화하고 발전해나가는 프로젝트가 될 것

-6차 비상경제회의-

jhlee2@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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