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1분기 LP 평가에서 KB증권과 삼성증권, 신한금융투자, 한국투자증권은 B등급을 받았다.
대신증권과 미래에셋대우, 하나금융투자는 C등급을, NH투자증권은 F등급을 받았다.
LP등급은 LP의 의무이행도, 적극성, 평균 스프레드 및 평균 호가수량에 대한 평가로 이뤄진다.
등급은 A(매우우수), B(우수), C(보통), F(미흡)로 구분된다.
sylee3@yna.co.kr
(끝)
본 기사는 인포맥스 금융정보 단말기에서 19시 27분에 서비스된 기사입니다.
이수용 기자
sylee3@yna.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