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CNBC에 따르면 토바이어스 레브코비치 미국 주식 전략 담당 대표는 "산재한 위험 요인이 많은 데다 3월 저점에서의 랠리를 고려하면 미국 증시는 너무 장밋빛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그는 "S&P가 2,200일 때는 상승 기회가 뚜렷했다"면서 "하지만 지금은 경제가 재개했지만, 진정될 필요가 있어 보이는 투자자들 사이의 야성도 혼재하는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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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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